목소리만 들어도 반갑습니다.
- 조회수:698
- 2014-07-11 16:48:07
2014.7.11 (금)
센터 앞 잔디 밭에 어린친구들이 놀러 왔습니다.
옛 삼기초등학교 운동장이였던 곳에
요즘 다시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2007년 학생이 없어 폐교되었던 삼기초등학교 건물은
농촌지역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한 곳으로
2010년 지역경제순환센터의 이름으로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는
농촌지역에 다시 아이들의 목소리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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