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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16:19:14
2025년 주민활동가 보수교육 운영
교육도 받고 봉사도 하고
간단집수리 교육으로 나도 생활밀착형 집수리 서비스 활동가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주민활동가보수교육-집수리 현장실습교육을 지난 3월 29일 진행했다. 이 사업은 22년~24년 완주군 역량강화사업 집수리부캐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보수교육 후 완주군 역량강화사업의 배후마을서비스 간단집수리 활동과 연계하고자 진행됐다.
완주군 역량강화사업의 집수리부캐학교를 수료하고 간단집수리운영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활동가와 집수리부캐학교 운영진이 강사로 나섰다. 오전 현장실습교육은 봉동 원구만마을의 90대의 홀몸어르신이 살고있는 2개의 주택에서 2개의 조로 구성해 진행됐다. 강사진이 시범을 보이며 안방의 수명이 다 된 전등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마당에서는 교육생이 힘을 합쳐 구멍이 뚫린 방충망을 새 걸로 교체하는 작업 등 불편했던 소규모 집수리 활동 교육과 실제 수리 활동을 진행했다. 어르신은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
오후에는 오전에 교육을 통해 습득한 방충망과 등을 교체해주는 작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십여 가구를 방문하여 간단 집수리활동을 펼쳤다.
주민활동가보수교육-집수리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홀로 계신 어르신을 보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난다.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이 너무 좋아하시니 덩달아 기분이 좋다. 교육을 통해 수리법을 잘 배우고, 후에는 간단집수리 운영반에 합류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간단집수리 현장실습교육은 2~3분기에 각 1회씩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완주군 지역의 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간단집수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간단집수리운영반과 함께 간단한 주거 환경 수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완주군 역량강화사업의 간단집수리운영반장 송광섭씨(61세)는 “간단집수리 활동을 운영하면서 수리 건에 대한 답사, 재료 구입 등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몸도 힘들 때도 있지만 어르신이 손 잡아주시고 수리 후에 좋아하시는 걸 보면 너무 뿌듯해서 계속 활동하게 되는 것 같다.”며 “대부분의 수리 건은 노후화된 부품 교체와 잔고장이 많은데 이를 해결해 드리고 어르신들이 사시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사업명 : 2025년 완주군 역량강화사업_주민활동가보수교육
■ 일 시 : 2025년 3월 29일(토) 10:00 ~ 16:00
■ 내 용
- 주민활동가보수교육_집수리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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