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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장애인근로자 선진지견학] 우리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조회수:2280
2023-12-04 13:07:27

     

 

완주군 5개 기관 장애인 근로자 모여 대구안심마을 탐방

공동체를 이루고 연대하고 협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 다시금 깨달아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지난 121일 완주의 대표적인 장애인 근로시설인 완주떡메마을, 희망발전소 1,2호점, 행복한집, 생강골 장애인보호작업장의 근로자 및 실무자 60여 명과 함께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완주의 장애인 근로자들로 하여금 다른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또다른 장애인근로자의 성장과 타지역의 모범사례를 보여주며 향후 장애인 근로시설의 비전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진 견학지는 20여 개의 사회적경제조직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안심마을로 이번 견학에서는 특별히 장애인 근로자가 함께 하고 있는 시설 탐방이 주를 이뤘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이야기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 사람이야기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함께 하고 있었고 안심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카페이면서 로컬푸드 매장인 땅과사람이야기에도 장애인 근로자가 비장애인 근로자와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장애인 근로자 중 일부는 대구의 장애인 근로자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견학내내 동반하여 함께 해준 마을과자치협동조합 이화선 이사는 우리는 안심마을에 산다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만든 협동조합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 형성된 안심마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곳들에 장애인, 비장애인이 서로 어울리며 관계를 맺고 취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실현을 위해서는 연대협력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많이 어울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장애인 근로자는 안심마을을 견학한 소감을 묻자 카페에서 정성스럽게 일하고 있는 사람이 같은 장애인이라서 놀랐다. 공동체를 이루어 일하는 모습을 보며 외롭지 않고 힘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친구들이 완주에서 일하는 우리 모습도 보러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떡메마을의 양정숙 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나누지 않고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동력을 얻기를 바란다. 이들이 장애인 근로자로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로 함께 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사업명 : 2023 완주군 장애인근로자 선진지견학

■ 일   시 : 2023. 12. 01. (금)

■ 장   소 : 대구 안심마을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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