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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파트공동체, 제주에서 배우다!
조회수:140
2019-07-27 14:25:51

 

완주군 아파트공동체, 제주에서 배우다!

 

완주군 아파트공동체 임원과 활동가들이 2019년 7월 26일에서 27일까지 제주도로 현장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현장견학은 제주도의 도시공동체 선진 사례를 배우고, 아파트공동체 임원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방문지는 제주시에 위치한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이었습니다. 제주시의 구시가지 지역인 일도2동에 위치한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은 교육실, 공동부엌, 회의실이 포함된 사람꽃 마을카페를 운영 중이었습니다. 2017년 7명의 조합원으로 시작해 3년이 채 되지 않은 현재 벌써 460여명의 조합원이 모인 커다란 공동체가 됐습니다. 사람꽃 마을카페를 중심으로 조합원들은 공예, 요리, 체육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습니다. 송창윤 이사장은 “어떻게 하면 이 동네에서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공동체를 만들게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서 방문한 곳은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의 사업단인 새활용창작소였습니다. 18명의 직원이 근무 중인 새활용창작소는 천연염색을 통해 의류와 손수건, 스카프 등을 만드는 사업단입니다. 제주의 푸른빛을 그대로 담은 쪽 염색 제품에 참여자들은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특히 공예프로그램이 아파트 르네상스의 프로그램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공동체 임원들의 관심이 컸습니다.

이후에는 제주도의 역사문화탐방과 아파트공동체들 간의 네트워킹이 이어졌습니다. 같은 완주에서 아파트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지만 단지의 담장을 넘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은 많지 않았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활동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며 더욱 친밀해졌습니다. 이번 현장견학은 개별 단지를 넘어, 더 폭넓은 교류 협력 활동을 만드는 계기가 됐습니다. 현장견학을 통해 더 성장한 아파트공동체들의 하반기활동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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