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하장호기자] 완주군 사회적기업 천연담아가 어린이날을 맞아 1111사회소통기금을 통해 영유아 의류를 기부했다.

3일 완주군은 천연담아가 영유아 여름 내복 300벌을 기부해 1111 사회소통기금을 운용하고 있는 완주군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에서 배분위원회를 거쳐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배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부단체인 천연담아(대표 전재직)는 천연조미료를 제조·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2년 설립 후 작년에 지역사회공헌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 보다 자세한사항은 출처 사이트를 참고바랍니다.

하장호 기자

출처 http://www.jeongu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39

+ [투데이안] 완주군 사회적기업(유)천연담아, "소외받는 어린이 없도록"  | 등록일:2018.05.03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492

+ [전북일보] 완주(유)천연담아 영유아 의류 300벌 기부 | 등록일:2018.05.03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