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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3 16:25:58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환경반장 양성교육’이 지난 20일(금) 운주면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13명의 환경반장이 새롭게 배출돼 향후 운주면 마을환경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6회차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에서는 농촌 쓰레기 문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원순환 활용 우수사례(진안군 봉곡마을), 소양면 환경반장 활동사례, 환경반장 교안 작성 및 시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교육생들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운주면 내 각 마을을 직접 돌며 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마을 대표들과 인터뷰를 통해 쓰레기 배출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실천 중심의 활동도 병행했다.
수료 후에는 후속 모임을 통해 환경교육 시연 기회를 갖고, 실제 마을환경강사로서 주민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방식의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한 환경반장은 “불법 소각이나 잘못된 분리배출 등 농촌지역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앞으로 운주면을 지키는 환경반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완주군 역량강화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운주면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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